손흥민 LAFC 대표 이미지

미국서 펄펄 나는 손흥민, 유타 원정서 1골 1도움…LAFC 2-2 무승부 총정리 ⚽

손흥민 LAFC
사진: Ujishadow,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 참고용 이미지

요즘 새벽마다 미국 축구를 챙겨보게 되는 이유, 다들 아시죠? 🙂

바로 손흥민 선수 때문이에요. LAFC로 무대를 옮긴 뒤로 적응기를 거치더니, 요즘엔 정말 펄펄 날고 있더라고요.

이번엔 유타 원정에서 또 한 건 했어요. 저도 출근 준비하다가 소식 보고 괜히 기분이 좋아졌어요.


⚽ 유타 원정에서 또 터졌어요

한국시간 9월 6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에서 열린 2026 MLS 정규리그 경기였어요.

상대는 리얼 솔트레이크. LAFC의 원정 경기였죠.

손흥민 선수는 이날 선발 출전해서 풀타임(90분)을 다 소화했어요. 그리고 결과는… 1골 1도움!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나서 승리까진 못 챙겼지만, 손흥민 선수 개인 활약만큼은 확실히 눈에 띄었어요.

현지 매체가 매긴 평점은 무려 8.7점이었다고 하더라고요. 팀 내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숫자였어요.


📋 경기 한눈에 보기

항목 내용
일시(한국시간) 2026년 9월 6일
대회 2026 MLS 정규리그
경기 리얼 솔트레이크 vs LAFC (원정)
장소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 (솔트레이크시티)
손흥민 기록 선발 풀타임 · 1골 1도움
현지 평점 8.7점
최종 스코어 2 – 2 무승부

⏱️ 전반전에 다 보여준 하루

재밌는 건, 손흥민 선수의 활약이 전반전에 몰려 있었다는 거예요.

먼저 전반 14분, 팀 동료 드니 부앙가의 선제골을 도왔어요. 시즌 내내 호흡을 맞춰온 두 사람답게 장면이 아주 매끄러웠다고 해요.

그리고 1-1로 맞선 전반 38분, 이번엔 반대로 부앙가가 내준 컷백 크로스를 손흥민 선수가 왼발 슈팅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했어요.

도움 하나, 골 하나. 딱 전반전 안에 다 만들어낸 거예요. 이런 걸 보면 확실히 클래스는 어디 안 가나 봐요.

시간 장면
전반 14분 부앙가 선제골 도움 (1-0)
이후 리얼 솔트레이크 동점 (1-1)
전반 38분 부앙가 컷백 → 손흥민 왼발 골 (2-1)
후반 리얼 솔트레이크 동점, 최종 2-2

손흥민
사진: 대한민국 정부(Republic of Korea), Wikimedia Commons, CC BY-SA 2.0 · 참고용 이미지

사실 저도 예전엔 축구를 그렇게까지 챙겨보진 않았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아침에 필라테스 다녀와서 커피 한 잔 내려놓고, 밤사이 손흥민 선수 소식 확인하는 게 소소한 루틴이 됐어요. ☕

내 나라 선수가 낯선 리그에서 자리를 잡아가는 걸 지켜보는 게 은근히 뭉클하더라고요.


📈 여름부터 살아난 골 감각

사실 손흥민 선수도 미국 무대 초반엔 골이 좀 잠잠했어요.

그러다 7월 18일 LA 갤럭시와의 ‘LA 더비’에서 2026 정규리그 첫 골을 터뜨렸는데, 그날 LAFC가 3-0으로 완승하면서 분위기를 확 끌어올렸죠.

그 뒤로는 리그에서 연속으로 골을 넣는 구간도 있었고요.

이번 유타 원정 골은 한동안 잠잠했던 골 감각을 다시 살려낸 골이라, 보도로는 리그 5호골(공식전 기준으로는 시즌 7호골)로 전해졌어요.

참고로 올해 MLS는 시즌 중간 2026 북중미 월드컵(5월 말~7월 중순) 때문에 리그가 잠시 멈췄다가 재개된 특이한 일정이었어요. 그 흐름 속에서 꾸준히 페이스를 끌어올리고 있는 셈이에요.


🏆 이제 진짜 승부는 플레이오프

2026 MLS 정규리그는 총 34라운드로 진행돼요. 2월에 개막해서 11월 초까지 이어지는 긴 레이스죠.

정규시즌 최종전인 이른바 ‘디시전 데이’는 11월 7일로 예정돼 있어요. 여기서 플레이오프 진출 팀들의 윤곽이 최종적으로 정해지고요.

손흥민 선수 입장에선 남은 경기에서 개인 기록도 쌓고, 팀의 플레이오프 순위 싸움에도 힘을 보태야 하는 중요한 시기예요.

이렇게 꾸준히 공격 포인트를 만들어주면, LAFC 팬들 입장에선 정말 든든할 것 같아요.


💬 마무리하며

낯선 리그, 낯선 도시에서도 결국 자기 몫을 해내는 모습을 보면 새삼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번 유타 원정 1골 1도움도 그런 꾸준함의 결과였던 것 같고요.

앞으로 남은 경기들, 그리고 플레이오프까지. 저도 계속 새벽 알림 켜두고 응원하려고요. 여러분도 같이 챙겨보실래요? ⚽💗


🤝 부앙가와의 ‘환상 호흡’

이번 경기에서 특히 눈에 띈 건 드니 부앙가와의 호흡이었어요.

손흥민 선수가 부앙가의 골을 돕고, 이번엔 부앙가가 손흥민 선수의 골을 어시스트하고. 서로 주고받는 그림이 딱 나온 거죠.

사실 아무리 개인 기량이 좋아도, 옆에서 호흡 맞춰줄 파트너가 없으면 공격 포인트 쌓기가 쉽지 않잖아요.

두 선수가 시즌을 거듭하며 손발을 맞춰온 게 이런 장면으로 나오는 것 같아서, 앞으로가 더 기대돼요.


📱 팬들 반응도 뜨거웠어요

경기 끝나고 나서 커뮤니티랑 SNS도 잠깐 둘러봤는데요.

“역시 캡틴”, “미국 가서 물 만났다” 같은 반응이 정말 많더라고요. 🙂

낯선 리그에서도 특유의 왼발 감각이랑 침착함이 그대로 나오는 걸 보면, 팬 입장에선 안 뭉클할 수가 없죠.

저도 클립 몇 번이나 돌려봤는지 몰라요. 전반 38분 그 왼발 슈팅, 각도가 진짜 예술이었거든요.

참고 자료
· 스포탈코리아 — LAFC 손흥민, 8경기 만에 도움 이어 득점까지 (https://www.sportalkorea.com)
· KNEWSLA — 8경기 만에 골 맛 본 손흥민, 평점 8.7 (https://knewsla.com/sports/20260906120120355177/)
· 나무위키 — 손흥민/클럽 경력/2026 시즌 (https://namu.wiki)


서하은

서하은
트렌드에 밝은 26세 · 퇴근 후엔 화제되는 이슈랑 아이템 파헤치는 게 취미예요 · 필라테스·산책·자격증 공부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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