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도 반한 그 맛? 배스킨라빈스 8월 이달의 맛 ‘산딸기가 끌리는 연유’ 총정리

배스킨라빈스 8월 이달의 맛 산딸기가 끌리는 연유 박지훈 캠페인 이미지
제공: 배스킨라빈스

안녕하세요, 서하은이에요 🙂 요즘 낮에는 아직도 푹푹 찌는데 그래도 아침저녁으로는 살짝 선선해진 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여름 가기 전에 이건 꼭 먹어야 해” 싶은 것들이 자꾸 눈에 밟히는 요즘인데요, 회사 앞 배스킨라빈스 지나가다가 포스터 보고 딱 멈춰 섰던 신메뉴 얘기를 오늘의 아이템으로 가져왔어요. 바로 8월 이달의 맛, ‘산딸기가 끌리는 연유’예요.


🍧 왜 하필 지금 이 맛이 화제인가요

배스킨라빈스는 매달 새로운 ‘이달의 맛’을 선보이는 걸로 유명하잖아요. 이번 8월엔 산딸기 소르베와 연유 아이스크림을 조합한 ‘산딸기가 끌리는 연유’가 그 주인공이에요. 여름철 대표 디저트인 산딸기 빙수에서 착안했다는데, 듣자마자 “아 그래서 그렇게 새콤달콤했구나” 싶더라고요.

사실 처음엔 그냥 여름 시즌 한정 메뉴려니 했는데, 알고 보니 배우 박지훈이 광고 모델로 나서면서 화제성이 더 커진 케이스였어요. 사극 콘셉트로 찍은 캠페인에 “이토록 산딸기가 끌리는 연유가 무엇이란 말이냐”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이 문구가 SNS에서 꽤 회자되고 있더라고요.


🍓 어떤 맛인지 뜯어봤어요

맛 구성부터 살펴볼게요. 붉은 산딸기 소르베흰색 연유 아이스크림이 대비되도록 담겨 있어서, 스쿱으로 뜨면 비주얼부터 눈에 확 들어와요. 여기에 톡톡 씹히는 산딸기 리본이 더해져서 씹는 재미까지 챙겼다고 해요.

맛 자체는 새콤한 산딸기 소르베가 먼저 치고 들어오고, 그 뒤로 깊고 진한 연유 베이스의 부드러운 단맛이 따라오는 구조라고 하더라고요. 산딸기 특유의 새콤함 덕분에 끝맛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다는 후기가 많았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새콤한 맛을 워낙 좋아해서, 이 조합 얘기 듣자마자 ‘이건 먹어봐야겠다’ 싶었어요.

배스킨라빈스 산딸기가 끌리는 연유 제품 이미지
제공: 배스킨라빈스

📝 이름에 숨은 말장난, 눈치채셨어요?

이 메뉴 이름을 곱씹어보면 은근히 재밌는 포인트가 있어요. ‘연유’라는 단어가 두 가지 뜻으로 겹쳐 있거든요. 하나는 아이스크림 재료인 연유(練乳)고, 다른 하나는 ‘까닭’을 뜻하는 연유(緣由)예요. 그러니까 “산딸기가 끌리는 이유(연유)가 뭘까?”라는 말장난을 재료 이름으로 풀어낸 거더라고요. 이런 작명 센스 보면 마케팅팀 회의실이 궁금해질 때가 있어요(웃음).

박지훈이 등장하는 사극 콘셉트 광고도 이 말장난을 살리려고 짠 설정이었던 거고요. 신제품 하나에 이렇게 언어유희까지 얹어놓으니, 그냥 ‘이번 달 신메뉴’로 스쳐 지나가기엔 좀 아까운 느낌이었어요.


🥤 아이스크림만 나온 게 아니에요, 음료도 같이

이번에 같이 나온 게 하나 더 있어요. ‘산딸기 연유 블라스트’라는 음료 메뉴인데요, 설향딸기 베이스에 연유와 냉동 산딸기를 갈아 넣고, 위에 산딸기 토핑까지 올려서 마무리한 제품이에요. 아이스크림 매장에서 파는 블렌디드 음료라 여름에 시원하게 들이켜기 딱 좋은 조합이더라고요.

둘을 같이 놓고 비교해보면 이렇게 정리할 수 있어요.

구분 산딸기가 끌리는 연유 산딸기 연유 블라스트
카테고리 아이스크림(소르베+연유) 블렌디드 음료
주재료 산딸기 소르베, 연유 아이스크림, 산딸기 리본 설향딸기, 연유, 냉동 산딸기
특징 새콤달콤+씹는 식감 시원하게 원샷 가능, 토핑 산딸기
이런 분께 천천히 떠먹는 디저트 원할 때 더위에 급하게 당 충전할 때

💰 가격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실 것 같아서

이달의 맛이라고 해서 별도 가격이 매겨지는 건 아니고, 배스킨라빈스 정규 사이즈별 가격 그대로 적용돼요. 다만 배스킨라빈스가 최근 몇 년 사이 가격을 몇 차례 올렸던 터라, 참고 삼아 최근 시세를 정리해봤어요. 매장·배달앱·지역에 따라 실제 가격은 조금씩 다를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주세요.

사이즈 참고 가격대
싱글 레귤러(1스쿱) 약 3,500~3,900원
더블 레귤러(2스쿱) 약 6,700원대
파인트 약 8,900~9,800원
쿼터 약 1만 7천원대

몇 년 전이랑 비교하면 확실히 오르긴 했더라고요. 그래도 여름 한정 맛은 나올 때 안 먹으면 다음 해까지 기다려야 하니, 이번 주말엔 한 번 들러볼까 고민 중이에요.


📱 SNS 반응은 어떤가요

배스킨라빈스 공식 인스타그램·페이스북 계정에도 관련 게시물이 올라왔는데, “오늘은 산딸기가 끌리는 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소개됐더라고요. 실제로 먹어본 분들 후기를 찾아보니 “새콤한 첫맛, 달콤한 끝맛”이라는 표현이 자주 보였고, 산딸기 리본이 톡톡 씹히는 식감을 좋아하는 후기가 많았어요.

여름 시즌 메뉴 특성상 SNS에서 “이거 언제까지 파냐”는 질문도 꽤 있었는데, 8월 한 달 한정 판매라 이번 주 지나면 매장 재고 상황도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 저라면 이렇게 먹어볼 것 같아요

개인적인 취향이긴 한데, 저는 산딸기가 끌리는 연유를 와플콘보다는 으로 시켜서 산딸기 리본이 그대로 씹히는 걸 즐기는 편을 추천하고 싶어요. 그리고 더위 먹은 날엔 아이스크림보다 블라스트 쪽이 훨씬 빨리 시원해지니까, 상황에 맞게 골라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에 후기 남길 일 있으면 사진 더 찍어서 올려볼게요. 여러분은 여름 마지막 디저트로 뭐 드실 계획이신가요?


참고: 한국경제, 국제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은

서하은
트렌드에 밝은 26세 · 퇴근 후엔 화제되는 이슈랑 아이템 파헤치는 게 취미예요 · 필라테스·산책·자격증 공부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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