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 데이식스 영케이 솔로 정규 2집 ‘YOUNGEST’ 발매, 오늘 6시 컴백

    데이식스 영케이 2026년 근황 사진
    사진: K-POPit 티비텐, Wikimedia Commons, CC BY 4.0

    퇴근하고 딱 이어폰 꽂았는데 타임라인이 온통 이 이름이더라고요. 데이식스 영케이요.

    오늘(7월 27일) 오후 6시에 솔로 정규 2집이 나온다고 해서, 저도 궁금해서 이것저것 찾아봤어요.

    밴드 멤버가 혼자서 15곡을 다 쓰고 만들었다는 게 일단 놀랍더라고요. 요즘 이 정도 밀도로 화제되는 컴백 흔치 않은 것 같아요.

    거기다 콘서트도, 유튜브도, 버스킹도 다 같이 터진 한 주라 정리하면서 저도 새삼 감탄했어요.


    🎸 2년 10개월 만의 솔로, 앨범명부터 심상치 않아요

    영케이의 새 앨범 제목은 ‘YOUNGEST’(영기스트)예요.

    이름 ‘Young’에 최상급을 뜻하는 접미사 ‘-est’를 붙인 거라고 하더라고요.

    풀어보면 ‘가장 영케이다운 음악’이라는 뜻이라는데, 작명 센스가 은근 귀엽다고 생각했어요.

    2023년 9월 첫 정규 앨범 ‘Letters with notes’ 이후 약 2년 10개월 만의 솔로 활동이라고 하니, 팬 입장에서는 꽤 오래 기다린 셈이죠.

    본인도 인터뷰에서 “곡 작업은 다 끝났고, 이제는 무대에서 어떻게 더 잘 보여줄지 고민 중”이라고 말했더라고요. 완성도에 진심인 게 느껴졌어요.

    항목 내용
    아티스트 Young K(영케이, 데이식스)
    앨범명 YOUNGEST (정규 2집)
    타이틀곡 Shut The Door
    수록곡 수 15곡 (전곡 작사 참여)
    발매일시 2026년 7월 27일 오후 6시
    피처링 JINJOO of DNCE (100 Reasons We Break Up)

    🎤 트랙리스트 보니까 진짜 ‘일기장’ 같더라고요

    공개된 15개 트랙명을 쭉 읽어봤는데, ‘Marionette’, ‘F world’, ‘Hey Honey’, ‘Cheering Song’, ‘SPIKE’, ‘Yonge St.’, ‘million reasons’처럼 제목만 봐도 결이 다 다르더라고요.

    특히 ‘Drivin’ into Hell’, ‘whatever’, ‘Goodbye, Love’, ‘Heading Home’, ‘Fleabane’, ‘Coffee in the Studio’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보면 앨범 하나가 통째로 일상의 감정 기록처럼 느껴져요.

    싱어송라이터로서 곡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고 하니, 이번 앨범은 유독 ‘자기 얘기’가 많이 담긴 느낌이라 더 궁금해지더라고요.

    참고로 미국 그룹 DNCE의 진주(JINJOO)와 함께한 ‘100 Reasons We Break Up’도 수록곡 중 하나라, 글로벌 협업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어요.

    📝 발매 직전 풀린 리릭 스포일러, 가사가 은근 진지해요

    발매를 앞두고 9개 트랙의 리릭 스포일러가 먼저 풀렸는데, 저도 하나하나 읽어봤어요.

    타이틀곡 ‘Shut The Door’는 “밀려온다 짜증이 지겹다 인간들이 한숨 쉬며” 같은 가사로, 주변의 답답함과 피로감을 그대로 드러내더라고요.

    4번 트랙 ‘Hey Honey’는 상대에 대한 집착적인 감정을 다루고, 8번 트랙 ‘million reasons’는 영어 가사로 그 사람의 존재감을 표현한다고 해요.

    13번 트랙 ‘집으로 향한다’는 힘든 시간을 견뎌낸 스스로를 돌아보는 곡이고, 15번 트랙 ‘작업실에서 커피를’은 무념무상의 일상 루틴을 담았다고 하더라고요.

    가사만 봐도 이번 앨범이 화려한 콘셉트보다는 담백한 자기 고백 쪽에 가깝다는 게 느껴졌어요.


    🚏 영등포 한복판에서 깜짝 버스킹까지

    정식 발매 전인 지난 7월 23일, 영케이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깜짝 버스킹을 했다고 해요.

    이 자리에서 ‘F world’, ‘Yonge St.’, ‘집으로 향한다’, 그리고 타이틀곡 ‘Shut The Door’까지 신곡 네 곡을 미리 라이브로 들려줬다고 하더라고요.

    예고 없이 열린 무대였는데도 순식간에 사람들이 모였다는 후기가 많아서, 저도 영상으로 챙겨봤어요. 확실히 현장감이 다르긴 하더라고요.

    이 버스킹 전에는 눈을 마주치는 콘셉트의 티저 이미지가 먼저 공개돼서, 앨범 분위기를 상상하게 만드는 예열 단계도 있었어요.

    🎬 개인 유튜브 ‘공케이’까지, 활동 반경이 넓어요

    컴백만으로도 바쁠 텐데, 개인 유튜브 채널도 같이 활발하게 운영 중이더라고요.

    동물 가면을 쓰고 길거리에서 노래로만 소통하는 ‘Project PRANK’, 다양한 인물과 대화를 나누는 토크 콘텐츠 ‘0번 버스’까지 두 가지 콘텐츠를 병행하고 있어요.

    여기에 데이식스 공식 채널에서는 자신의 음악 취향을 소개하는 ‘영원(YOUNG ONE)’ 플레이리스트 시리즈도 진행 중이라고 해요.

    컴백-투어-유튜브까지 삼각편대로 돌아가는 걸 보면서, 진짜 부지런한 아티스트다 싶었어요.


    🎫 혼자서도 인스파이어 아레나 전석 매진

    컴백 발표에 이어서 솔로 투어 소식도 같이 터졌는데, 이게 더 화제였어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Young K Solo Tour ‘를 여는데, 3회차 전 좌석이 예매 시작과 함께 전부 매진됐다고 해요.

    밴드 활동과 별개로 솔로로도 대형 아레나를 꽉 채운다는 게 새삼 대단하다 싶었어요. 이후에는 방콕, 타이베이, 홍콩, 싱가포르, 마닐라, 쿠알라룸푸르까지 아시아 투어로 이어진다고 하니 스케일이 꽤 크더라고요.

    확인해보니 이번 솔로 투어는 올해 8월부터 2027년 3월까지 7개 도시, 총 9회 공연으로 짜여 있더라고요. 국내 3회 콘서트로 시작해서 반년 넘게 이어지는 긴 여정인 셈이죠.

    예매 방식도 팬클럽 선예매와 일반 예매로 나뉘어 진행됐는데, 선예매 단계에서부터 이미 좌석이 빠르게 채워졌다는 후기가 많았어요.

    날짜 내용
    7월 6일 정규 2집 발매 소식 첫 공식 발표
    7월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솔로 투어 개최 발표
    7월 20일 팬클럽 선예매 진행 (오후 8시~11시 59분)
    7월 21일 인스파이어 아레나 3회차 전석 매진
    7월 22일 일반 예매 오픈
    7월 23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깜짝 버스킹, 신곡 4곡 선공개
    7월 27일 오후 6시 정규 2집 ‘YOUNGEST’ 및 타이틀곡 ‘Shut The Door’ 공식 발매
    8월 14일~16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단독 콘서트

    🥁 원래 데이식스가 어떤 밴드인지도 짚어봤어요

    영케이가 속한 데이식스는 2015년 9월 7일 데뷔한 4인조 밴드예요. 성진, Young K, 원필, 도운으로 구성돼 있고,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밴드로 데뷔한 첫 아티스트라고 하더라고요.

    보통 밴드는 보컬 한 명이 곡을 이끄는 경우가 많은데, 데이식스는 드러머인 도운을 뺀 세 멤버가 돌아가면서 후렴과 애드립을 소화할 정도로 보컬 실력이 고르게 좋다고 해요.

    2022년에는 현재 라인업 전원이 JYP와 재계약했다는 소식도 있었고요. 이런 탄탄한 팀 안에서 영케이가 개인 활동까지 활발히 병행하고 있다는 걸 알고 나니, 이번 솔로 컴백이 더 묵직하게 느껴졌어요.

    데이식스 영케이 과거 해외 활동 사진
    사진: Shuohyun,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데뷔 초부터 해외 팬미팅이나 투어를 활발히 다녔던 걸 생각하면, 이번 아시아 솔로 투어도 그 연장선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육각형 아티스트’라는 반응, 저도 공감했어요

    언론에서 영케이를 두고 ‘육각형 아티스트’라는 표현을 쓰더라고요. 작사·작곡·베이스·보컬·프로듀싱까지 다 되는 만능형이라는 뜻이겠죠.

    밴드에서도, 솔로에서도 결과물을 다 내는 멤버라 팬들 반응도 “역시 영케이다”라는 쪽이 많았어요.

    개인적으로는 트랙리스트 제목들 보면서 이번 앨범은 유독 일상적이고 담백한 가사가 많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어요. 오늘 저녁 6시 되면 바로 들어볼 생각이에요.

    특히 밴드 음악과는 결이 다른, 혼자만의 색깔을 얼마나 더 보여줄지가 이번 앨범의 관전 포인트인 것 같아요.

    발매 당일까지 실검이나 커뮤니티 반응을 챙겨보니, 트랙리스트에 대한 기대평과 함께 “역시 부지런하다”는 댓글이 유독 많이 보였어요.

    저녁 6시 발매 이후에는 실시간 스트리밍 순위나 팬 반응이 더 빠르게 갱신될 것 같은데, 이 부분은 나중에 다시 한번 업데이트해볼까 해요.


    사실 저는 퇴근하고 나면 뭔가 잔잔한 걸 틀어놓고 하루를 정리하는 편이에요.

    요즘은 저녁에 필라테스 갔다 와서 짧게 산책하는 루틴을 만들었는데, 그때 듣는 플레이리스트에 신곡 하나 추가되는 느낌이라 오늘 컴백 소식이 더 반가웠어요.

    주말엔 자격증 공부한다고 카페에 박혀 있었는데, 이런 날은 좋아하는 아티스트 신보 소식 하나로 기분이 확 풀리더라고요.

    산책하면서 듣기 좋은 잔잔한 트랙이 몇 개 나올 것 같아서, 저는 오늘 저녁 산책 코스에 이 앨범을 끼워 넣을 예정이에요.


    ✅ 오늘 이슈, 한 줄 정리

    정리하자면, 오늘의 화제는 데이식스 영케이의 솔로 정규 2집 ‘YOUNGEST’ 발매예요.

    타이틀곡 ‘Shut The Door’, 전곡 작사 참여, 담백한 리릭 스포일러, 영등포 깜짝 버스킹, 인스파이어 아레나 전석 매진, 개인 유튜브 활동, 그리고 아시아 투어까지 — 오늘 하루에 화제 포인트가 정말 많았던 컴백이었어요.

    저는 오후 6시 되면 바로 스트리밍 걸어놓고 트랙 순서대로 들어볼 예정이에요. 다들 오늘 저녁, 이 앨범 한 번씩 들어보시는 거 어때요?

    참고: 머니투데이 – 데이식스 영케이, 27일 정규 2집 발매, 스타뉴스 – Young K Proves He Is a ‘Hexagonal Artist’, 텐아시아 – 인스파이어 아레나 전석 매진, allkpop – 영등포 버스킹


    서하은

    서하은
    트렌드에 밝은 26세 · 퇴근 후엔 화제되는 이슈랑 아이템 파헤치는 게 취미예요 · 필라테스·산책·자격증 공부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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